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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차 합격수기 조회수 : 1564 | 작성자 : 김동* 2024.04.18
이번에 운좋게 처음부터 1차에 합격하여 2차를 준비하고 아마 실제로 2차는 내년에 제대로 준비한 상태로 마지막 도전을 할 예정입니다.

저는 예전부터 전공이 무역/물류관련이라 관세사는 생각만 하며 다른 자격증들을 취득하고 있었습니다. 그러다 대학 졸업이 다가오면서 나중에 취업만하고 나중에 부양할 가족이 생겨 내맘대로 장기간 무언가에 도전하는 것도 포기할 필요가 있기전에 도전해보고 싶어 시작했고 졸업 후 12월 말부터 대략 두달반에서 3달정도 공부했습니다.

제 결과는 합격이긴 하지만 평균 66.25로 최고득점과목은 내국소비세법, 최저득점은 회계학입니다.
솔직히 무역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맛을 본 과목들도 있어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. 중요부분위주인 자격증들과는 달리 실제 시험에서는 관세법만 해도 교재에선 본적 없는 이상한 곳에서 가져오는 등 킬러문항 수가 개인적으로 더 비중이 많아보여 머리는 아팠지만 나름 60이상은 교재만으로도 무난하지 않을까라고는 생각합니다.
영어의 경우는 메인 내용이 틀렸다기보다 뭔가 자잘한 부분에 손을 대는 문제가 꽤 있어서 키워드만 보고 이건 아니다라고 체크하고 지나가는 감사한 문제보다 하나 하나 읽어야해서 솔직하게는 어렵다보다는 귀찮다고 생각합니다.

개인적으로 내국세법은 경험이 한번이긴 하지만 중요한 부분에서 출제되는 비중이 커 2차에서 써먹지 못하는 점은 아쉽지만 나름 강사님말대로 전략과목으로 특히 주세나 개소세는 가성비랄까 하는 부분은 좋다고 생각합니다. 회계는 유명한 것처럼 과락을 야기하는 가장 위험한 과목이 맞다고 보며 제 연습이 부족한 것도 있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억울한 부분도 있으니 유념하시길 바랍니다. 애초에 회계는 원가나 재무 등 계산만 하고 가장 낯선 과목이라 정말 싫었습니다.
저는 전체적으로 뒷 과목인 영어나 회계의 경우 시간을 많이 잡아먹혀서 찍은 부분도 꽤 있기 때문에 나중에 문제푸시는 연습하실 때 시간관리를 생각하시길 바랍니다.

이상으로 제가 느낀 1차시험을 치고 느낀점과 팁 아닌 팁을 전해드리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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